History : Home > 서울연세안과는 안전한 수술만을 고집합니다
 









 
라섹수술시 가장 심각한 합병증은 원추각막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원추각막은 철저한 사전검사와 충분한 잔여각막의 확보로 예방이 가능합니다. 본원에서는 다른 병원보다 엄격히 최소 400um 이상의 각막을 남기며 400um 이하의 각막이 남을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또한 본원에서는 가능한한 많은 각막을 남기기 위해 절삭량이 가장 적은 레이저 기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력교정술분야는 매년 새로운 수술방법이나 장비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수술방법이나 장비들은 안정성의 문제로 몇년후에는 사장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안전성이 확립된 수술방법과 장비만을 사용하여 수술을 진행합니다.
새로운 수술이나 장비들은 처음 나오면 장기간의 임상실험을 통하여 안정성을 확보하고 난 후 일반
환자들에게 사용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레이저 시술이나 장비의 경우 따로 임상실험을
진행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미국이나 유럽에서 공인을 받으면 임상실험없이 승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 한 곳 에서만 승인 받아도 국내에선 별 다른 제제없이 시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에는 유럽에서 승인을 받아도 자국에서 다시 임상실험을 하여 사용여부를 결정합니다. 실제로 국내에서 사용중인 레이저 장비나 수술중에 유럽에서 승인을 받아도 미국내
임상실험에서 안전하지 못한 것으로 판명되어 사용이 금지되는 수술이나 레이저 장비들이 많이
있습니다(스마일라식이나 엑스트라 등등). 유럽보단 미국의 임상실험이 훨씬 까다롭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본원에서는 유럽과 미국 FDA 둘다 승인받은 레이저장비와 수술만 사용합니다.
 
 
원추각막은 수술후 잔여각막도 중요하지만 수술전 각막모양도 중요합니다.
따라서 본원에서는 원추각막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서 각막모양 검사만 4가지 진행하고 있으며
이 검사에서 경미한 이상이라도 발견되면 수술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노력때문에 본원에서는 수술후 원추각막이 생긴 경우가 1건도 없습니다.